Notice : 공지사항

2026년 문화공간 봄 상반기 강좌

등록일 :
 2026-02-25

2026년 문화공간 봄 상반기 강좌

일시 : 목요일 오후 7

장소 : 문화공간 봄 소극장 (부산대 후문 신한은행 사거리 카페봄, 부산대 지하철역 1번 출구)

입장 : 만원 (음료 포함)

 

3122025-2026: 대분기점,

한국과 일본, 지정학적 경제와 문화 권력의 전략적 비교 분석.

지난 근세 역사에서 한국보다 많은 부문에서 항상 우위에 있던 일본과의 격차가

최근 변화하여 오히려 역전되어 가고 있는 내용과 모습을 살펴보는 시도이다.

임정덕 교수 (부산대 명예교수)

서울대 경제학과, 사우스케롤나이나 주립대 경제학 박사, 노스케롤라이나 윈게이트 대학교수,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 역임

 

319일 오해하기 쉬운 이웃 나라 일본

한국과 일본은 가까우니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오해가 더 많은 면도 있다.

한국에 10년 이상 살고 있는 전 아사히신문 기자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지극히 사적인 일본이라는 책을 쓴 이유다.

천황제나 여성의 지위, 한국과 관계가 깊은 고대사까지 지극히 다양한 일본을 살펴본다.

나리카와 아야 선생 (동국대 대우교수)

전 아사히신문 기자, 동국대 영화영상학과 석박사, 중앙일보 칼럼 연재,

2023년 학봉상 언론보도부문 대상 수상.

 

 

326AI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까

인류는 지난 2백 년 동안 엄청난 변화를 경험했다산업혁명, 정보혁명, 지능혁명을 통해서다

산업혁명은 기계에 의해, 정보혁명은 미디어에 의해 가능했는데 지능혁명은 인공지능(AI)을 통해 이루어진다그렇더라도 인공지능이 다하지 못하는 게 있는데 동아시아적 사유,

특히 장자사상과 공자사상을 통해서 이를 알아보자

김정탁 교수 (성균관대 명예교수)

미주리대 언론학 박사, 성균관대 대학원장 역임, 한국언론학회 회장 역임

중앙일보 기자, 성균관대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 교수 역임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 목표인 소통을 위해서 동아시아 사상 연구.

장자내편·외편·잡편 저작. 도덕경』 『논어완역

 

 

49일 피카소에서 가우디까지, 바르셀로나 미술관 산책

바르셀로나는 예술이 전시장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도시 전체를 사유의 공간으로 바꾸는 곳이다. 작품 감상을 넘어 인문과 철학의 시선으로 바르셀로나를 읽어보는 여정이다.

피카소미술관, 호안 미로 미술관, 카탈루냐미술관, 가우디의 건축물인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구엘공원을 산책한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사유하는 바르셀로나를 만난다.

최정주 선생 (아트앤 뮤직 큐레이터)

예술 강의를 하는 음악가 및 예술 해설자. 서울예고, 한양대 음대 및 대학원, 이탈리아 피렌체의 예술학교 IL Trillo 아트큐레이터 과정. ) 한국예술융합연구소 소장, 한국예술교육학회 회장, 한양대학교 IAB 자문교수, 성주재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416일 미디어아트 창시자 백남준

BTS 이전에 백남준. 21세기 현대 미술은 대부분 백남준에 빚을 지고 있다. 20세기 전반은 피카소가, 20세기 후반은 백남준이 미술을 지배한다. 우리는 그런 백남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조성관 선생 (전 주간조선 편집장)

연세대 영문과, 주간조선 편집장 역임, 천재연구가, 문화기행 작가, 강사

저서 : 서울이 사랑한 천재들, 파리가 사랑한 천재들, 독일이 사랑한 천재들,

빈이 사랑한 천재들, 언젠가 유럽등 다수

 

 

430AI 시대의 미국주식 유망종목과 연준 정책변화의 새 흐름

AI 산업성장의 수혜주와 구조적 변화 속에서 소외될 업종을 점검하고 5월 예정된 신임 연준 의장 취임이 미증시에 가져올 새로운 정책환경과 시장흐름을 전망한다.

김준영 대표 (미국 투자사 대표)

서울대 경제학과, 조지와싱턴대 MBA, 미국 공인회계사

) 미국 Beta Capital llc 대표. 전미증권협회 라이센스 보유

 

 

514일 미중 전략경쟁과 해저 신냉전

정보고속도로인 해저케이블은 지구촌 공익시설로서 디지털 세계의 필수 통신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해저케이블은 단순한 인프라를 넘어 지정학적 갈등의 장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바닷속 신냉전에 따라 경제와 기술의 상징인 해저 광섬유 네트워크가 새로운 안보 의제로 부상했다.

이철호 교수 (부산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정치학박사, 전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528일 유대인이 만든 세계역사: 로스차일드가

세계 역사 많은 분야에서 유대인들이 큰 영향은 미쳤다. 그 중에서 그들이 가장 큰 임팩트를 남긴 분야는 금융이라고 할 수 있다. 근대 국제금융 토대를 유대인들이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출발은 18세기 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한 로스차일드가()였다. 이들이 어떻게 근대적인, 국제금융 체계를 만들었고, 더 나아가서 19세기 세계 역사 물줄기를 바꾸었는지 이 강의에서 살펴본다.

전홍찬 (부산대 정외과 명예교수)

서울대 정치학과, 일리노이대 정치학 박사,

저서 <러시아, 러시아 인> <팔레스타인 분쟁의 어제와 오늘>

 

625일 태종의 건국과 논어 리더십

우리는 흔히 태종을 타고난 지도자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는 철저한 공부를 통해 제왕학을 체득하고 현실역사 속에서 그것을 구현하였다.

그를 만든 책은 논어와 주역 그리고 한서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논어와 주역을 중심으로 태종의 리더십을 해부해 본다.

이한우 선생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고려대 영문과,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박사 과정 수료. 조선일보 논설위원,

저서 <논어로 논어를 풀다> <이한우의 주역> <이한우의 사서삼경>.

 

7/1~2

71일 독일 낭만주의와 민족주의

민족주의의 진원지는 독일이다. 17-18세기 프랑스는 경제력과 군사력에 있어서는 물론 문화력에 있어서도 유럽을 호령하고 독일을 압도했다. 특히 프랑스의 계몽주의는 보편적 진리와 합리주의를 주창하면서 유럽의 지식세계를 평정하였다. 이에 헤르더, 하만, 쉴러 등 독일의 지식인들은 낭만주의를 주창하면서 프랑스의 지적 헤게모니에 맞선다. 이 과정에서 태동되는 것이 민족주의다.

72일 일본의 문학과 조선의 민족주의

메이지시대의 일본은 서양으로부터 정치, 경제, 군사는 물론 문화, 특히 문학을 배우고자 한다. 일본 근대문학의 시조라 불리는 나츠메 소세키는 영국 유학을 통해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일본문학'을 태동시킨다. 이광수와 김동리 등 당시 일본에 유학중이던 조선의 문인들은 '문학이란 하오?'라는 논쟁을 통해 조선문학의 정체성을 논한다. 조선의 민족주의는 이 과정에서 구체화 되기 시작한다. 이 강연은 '독일의 낭만주의와 민족주의'에 이어 민족주의와 한국민족주의의 근원을 파헤친다.

함재봉 박사 (한국학술연구원 원장)

존스홉킨스 대학 정치학 박사,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소장, 아산정책연구원 원장 역임.

저서 : 한국사람 만들기, 정치란 무엇인가?

 

79  노화 혁명

노화 혁명은 20년 이상의 건강하고 활기찬 수명을 우리에게 선사할 것이다.  인공지능 혁명과 함께 노화 혁명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 두 혁명이 만나면 우리 삶의 모습은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이다100년의 건강 수명을 인류는 맞이하고 있다.

정재성 박사  (문화공간 봄 대표)

내과 전문의, 부산의대 의학박사